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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혜미 기자] 배우 박하선이 류수영과 알콩 달콩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25일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삐진 건 삐진 거고, 아침은 먹어야 하니 준비하기로 함. 빵가루가 없어 소심한 #복수로 힘들게 만들어두신 빵을 가루로 내줌"이라는 글과 함께 아침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하선이 브로콜리 햄 양파 감자 달걀 등을 사용해 음식을 만들고 있는 과정이 담겨있다. 먹음직스러운 요리로 탄생한 재료들은 박하선 류수영의 입으로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박하선의 게시글 아래 담긴 "여보 그래도 애써 구운 빵을 가루로 만드는 건"이라는 류수영의 댓글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1월 22일 결혼식을 올린 류수영 박하선 부부는 올가을 출산을 앞두고 있다.
박혜미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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