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열’ 최희서 “이제훈, 불덩이가 있는 듯..현장서 감동 받았다”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17.05.25 16:48 최종수정 2017.05.25 16: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