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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 STAR '트리플H 흥신소' 캡처 |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트리플H 현아가 자신의 요리 실력에 대해 말했다.
최근 현아는 K STAR '트리플H 흥신소' 녹화에서 마지막 촬영 파티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매니저와 안무 팀장을 초대해 직접 만든 요리를 대접했다.
그의 된장국을 맛 본 매니저는 "요리 실력이 우리 어머니급이다"고 말했다. 이에 현아는 "저의 어머니가 요리를 안하신다"라고 말해
현아는 제작진과 비하인드 인터뷰도 가졌다. 이던은 후이의 신체적 비밀을 폭로해 후이를 당황시켰고, 후이는 현아의 비밀을 밝혀 웃음을 안겼다는 후문.
해당 녹화분은 25일 8시 K STAR와 큐브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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