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노트: 더 뉴 월드’로 한국 관객과 만난 후지이 미나가 인터뷰에서 연기를 하게 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후지이 미나는 어린 시절 뮤지컬 연기를 접한 후 연기에 뜻을 품었다. 이후 도쿄에 있는 고등학교에 합격해 도쿄로 오게 됐는데, 그 후 ‘심슨즈’라는 작품으로 정식 데뷔를 하게 된 것.
고교 생활 후 게이오 대학에 진학해 학업과 연기를 병행하며 열심히 살아 온 후지이 미나는 특히 “제2외국어로 한국어를 배운 게 마치 ‘운명’같다”고 말했다.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세계판’에 출연한 후지이 미나는 “우결 덕에 다양한 나라의 팬들이 많아졌다”고 했다. 최근에는 ‘키스 더 라디오’에 깜짝 출연해 이홍기를 만나기도 했다는 그는 오랜만의 재회에 반가움을 보이기도 했다.
후지이 미나는 앞으로 이어질 한국에서의 활동을 전하며 “완벽한 한국인 연기보다는 자신에게 어울리는 역할을 다양하게 보여주고 싶다”고 답했다.
후지이 미나의 단아하고 소녀 같은 화보가 공개됐다. 사진=레인보우미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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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이 미나의 단아하고 소녀 같은 화보가 공개됐다. 사진=레인보우미디어 |
후지이 미나의 단아하고 소녀 같은 화보가 공개됐다. 사진=레인보우미디어 |
후지이 미나의 단아하고 소녀 같은 화보가 공개됐다. 사진=레인보우미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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