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8 (월)

'택시' 차유람♥이지성, 소감 "열심히 녹화..많이 봐주셔 다행"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박수정 기자]'택시'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지성 차유람 커플이 소감을 전했다.

이지성 차유람 부부는 지난 24일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부부에서 부모로 변신한 모습을 보여줬다. 두 사람은 방송 이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 2위를 나란히 차지했다.

차유람은 "나란히 실검 1, 2위네요. 그래도 열심히 녹화했는데 많이 봐주셔서 다행이고 감사합니다"고 전했다.

현재 인도네시아에 체류 중인 이지성은 "거의 일곱 시간째 실시간 1, 2위...살짝 피로감이.."이라며 솔직한 심정을 밝히면서 "인도네시아는 비가 무섭게 내리고 있다. 나는 빗소리에 놀라 새벽에 잠을 깼다. 두 시간째 원고를 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