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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토)

'영재발굴단' 조현영, 워너비는 보아? "책상 앞에 사진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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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사진=SBS 영재발굴단


'영재발굴단' 조현영이 보아를 워너비로 꿈꿨던 시절을 전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는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의 조현영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현영은 자신의 롤모델을 언급하며 "저는 어렸을 때부터 가수가 꿈이었다. 그래서 보아 선배님의 사진을 책상 앞에 붙여놓고, 책상 밑에도 끼워뒀었다"며 보아를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이어 손재주를 자랑하며 조현영은 "어머니가 미술을 전공하셨다. 그래서 손재주가 좀 있는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영재발굴단'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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