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K리그 클래식(1부) 선두인 제주에서는 2명의 선수가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8차전 카타르전(6월13일) 대표팀에 소집됐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도 이날 경기장을 찾아 선수을 지켜봤는데, 대표팀에 뽑힌 미드필더 황일수가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제주와 우라와의 16강 2차전은 31일 일본 사이타마에서 열린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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