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6 (토)

규현 '라디오스타' 막방 "내일 훈련소 입소..감사한 프로그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규현이 '라디오스타'를 떠나는 심정을 털어놨다.

2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MC 규현은 "내일 훈련소에 입소하게 된다"고 밝혔다.

규현은 '라스란 어떤 존재냐'는 질문에 "오프닝부터 이런 분위기이고 싶지 않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규현은 "5년 반 정도 했다. 지난 5년 반 동안의 수요일을 책임졌고 여러분의 수요일을 책임졌던, 지금의 저를 있게 한 감사한 프로그램이다. 앞으로는 관심없는.."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소연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