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파트너' 이덕화·장혁진·김예원, 등장마다 미친 존재감…조연도 완벽해 스포츠투데이 원문 입력 2017.05.23 16: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