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채영 인스타그램 |
[문화뉴스 MHN 홍신익 기자]배우 한채영이 가수 홍진영, 전소미와 교복을 입고 깜찍함을 뽐냈다.
24일 한채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에 "바다. 시원하다. so cool"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채영, 홍진영, 전소미는 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특히 한채영은 40대를 앞두고도 완벽한 교복 소화력을 보여줬다.
한편, 세 사람은 KBS2 예능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2'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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