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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아내’ 이유리가 특별출연 인증사진을 게재했다. / 사진=이유리 인스타그램 |
아시아투데이 디지털뉴스팀 = ‘완벽한 아내’ 이유리가 특별출연 인증사진을 게재했다.
이유리는 2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유리 kbs 드라마 ‘완벽한 아내’ 카메오, 노란소품, 꿀잼, 봄날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유리는 한 병원 앞 나무 아래에서 흰 원피스를 입고 사과머리를 한 채 노란색 거울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유리는 이날 방송된 KBS2 ‘완벽한 아내’ 18회에서 이유리 역으로 등장했다. 이는 지난 1회와 12회에 이어 세 번째 다른 캐릭터로 출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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