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9 (토)

'김과장' 정문성, 굿맨스토리와 계약…조승우와 한솥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정문성이 굿맨스토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4일 매니지먼트 굿맨스토리는 “정문성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드라마와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자신 만의 색을 드러내고 있는 정문성이 앞으로도 활발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문성은 연극 ‘모범생들’ ‘트루웨스트’ ‘스피킹 인 텅스’ ‘거미여인의 키스’ ‘안녕, 여름’, 뮤지컬 ‘빨래’ ‘김종욱 찾기’ ‘여신님이 보고 계셔’ ‘사의 찬미’ ‘구텐버그’ ‘헤드윅’ 등 연극 뮤지컬이라는 장르 뿐 아니라, 라이선스와 창작 작품을 오가며 다양한 색을 보여줬다.

정문성은 드라마 ‘유령’ ‘비밀의 문’ ‘육룡이 나르샤’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과 인기리에 종영한 ‘김과장’을 통해 시청자를 만났다.

굿맨스토리에는 조승우, 최재웅,문종원, 양준모, 문태유 등이 속해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굿맨스토리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