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 박나래 “나이 먹고 바프+6kg 감량 힘들어..추위·피로감 느껴”(‘나혼산’)[Oh!쎈 포인트]
‘나 혼자 산다’ 박나래가 바디프로필을 찍은 후 했던 다이어트 후유증을 털어놓았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박나래, 전현무가 몸보신을 위해 약초를 캐러 가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박나래는 전현무를 향해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그는 "멀리있으면 걱정되고 가까있으면 싫다"며 "뭐라고 해야되지? 묘하다”고 했다. 이에 모두 “하나도
- OSEN
- 2024-06-29 10:2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