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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귓속말’ 권율, 결국 김갑수와 태백에서 내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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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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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허은경 객원기자]

‘귓속말’ 김갑수가 권율의 퇴직을 명하면서 옆에 있던 화분도 집어던졌다.

1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 6회에서 최일환은 강정일(권율)에게 태백의 퇴직을 명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정일은 “10년동안 태백을 위해서 일했다”며 최일환에게 다시 자신에게 태백을 키울 수 있게 기회를 달라고 고개를 숙이며 애원했다.

이에 최일환은 협탁에 옆에 있던 화분을 집어던지면서 송태곤(김형묵)을 향해 ”버려“라고 소리를 질렀다. 강정일과의 관계가 끝났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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