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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두는 ‘범인에게서 기름 냄새가 났다’는 봉순의 말을 단서로 의심스러웠던 폐차장을 다시 찾는다. 그곳에서 납치 사건의 목격자인 척했던 범인 장현(장미관 분)과 마주친다. 25일 오후 11시 방송.
노진호 기자 yesn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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