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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포인트1분] 신화 앤디, 집 최초 공개 “아무 것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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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앤디가 집을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네이버 V앱 신화 채널에는 최초로 집 공개에 나서는 앤디의 모습이 그려졌다.

헤럴드경제

신화 멤버들은 본격적인 여행을 앞두고 각자 채비에 나서는 모습을 셀프카메라에 담았다. 막내 앤디는 “저희가 이제 가평으로 멤버들과 함께 떠나는데요”라며 여행 전날의 설레는 감정을 드러냈다.

평소와 다르게 카메라 앞에 혼자 서 이야기를 하던 앤디는 문득 생각이 난 듯 “최초 저희 짖집을 공개 하게 되네요”라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거실에 있는 소파, TV 등 단촐한 살림살이를 공개했다.

이어 방으로 들어간 앤디는 “최초 공개합니다, 별거 없습니다. 저는 아주 깔끔하게 아무것도 없어요”라고 전했다. 실제 셀프 카메라를 통해 그려진 앤디의 집에는 필요 이상의 가구 없이 군더더기 없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앤디는 일찍 잠자리에 들려다 “불 끄면 (카메라에) 안 나오잖아요”라며 급하게 옷방으로 건너가 짐가방을 꾸리는 모습을 보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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