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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나 어때?”…구구단 세정,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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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구구단 공식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세정이 토끼로 변신했다.

24일 걸그룹 구구단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멤버 세정의 깜찍한 동영상이 공개됐다.

짧은 동영상에서 세정은 “안녕, 나 같은 애 어때?”라며 귀여운 표정을 지어보였다. 세정의 멘트는 지난달 27일 발매된 구구단의 두 번째 미니앨범 ‘Act.2 Narcissus’의 타이틀곡 ‘나 같은 애’의 가사 중 일부다.

깜찍한 토끼로 변신한 세정의 모습에 팬들은 “사랑해요 김세정” “너무 귀여워” “같은 여자인데 심쿵”이라며 애정 어린 댓글을 남겼다. 최근 세정은 귀여운 외모와 달리 털털한 성격, 그리고 깊은 배려심과 속내 등이 예능을 통해 비쳐지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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