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데일리 스타in 조희찬 기자] 빅리그 로스터 재진입을 노리는 최지만(26·뉴욕 양키스)이 1번의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최지만은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클리어워터 스펙트럼 필드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시범경기에서 7회초 대타로 나와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최지만은 최근 3경기 연속 기회를 살리지 못하며 타율이 2할7리(29타수 6안타)까지 추락했다.
최지만은 팀이 6-0으로 앞선 2사 1, 3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섰지만 내야 땅볼에 그쳤다.
양키스는 7-3으로 승리하며 시범경기 19승(7패)째를 기록했다.
<ⓒ함께 만들고 함께 즐기는 엔터테인먼트 포털 스타in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