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혁진, 유연승, 이건, 송주호, 정현식, 이인재 등 선수들과 사무국 직원은 양로원을 방문해 청소 및 배식봉사에 일손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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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산 그리너스 제공 |
장혁진은 “어르신들이 진심으로 반겨주시고 좋아해주셔서 매우 뿌듯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안산은 앞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며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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