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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수)

'라디오스타' 정다래, 추성훈과 '어깨 깡패' 대결…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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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스타) 김나희 기자 = 광저우 아시안 게임 수영 금메달 리스트 정다래가 어깨로 '라디오스타'를 제패한다.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 측은 21일 '이 의리, 대단해' 특집에 출연한 정다래의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다래의 어깨 너비를 재고 있는 규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규현과 김구라, 윤종신 등의 MC들은 정다래의 어깨 너비를 보고 놀란 표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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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래가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과 '어깨 배틀'을 벌인다. © News1star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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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 옆엔 똑같이 어깨 너비 측정을 당하고 있는 추성훈의 모습이 보여 시선을 모은다. 추성훈은 민망한 듯 웃음을 짓고 있어 과연 어깨 너비 대결에서 누가 승리한 것인지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오는 22일 밤 11시10분 방송된다.

nahee12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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