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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토)

박성훈♥류현경, 열애 인정…배우 커플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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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성훈(33)과 류현경(35)이 열애 중이다.

박성훈, 류현경 양측 소속사는 오늘(21일) "본인 확인 결과, 좋은 동료로 인연을 이어오던 두 사람이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박성훈 류현경은 지난해 연극 '올모스트메인'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의 만남을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시고 응원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류현경은 연극,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최근 영화 '아티스트 : 다시 태어나다'로 관객을 만났다.

박성훈은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질투의 화신', 연극 '옥탑방 고양이'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현재 연극 '프라이드' 무대에 오르고 있다.

YTN Star 김아연 기자 (withaykim@ytnplus.co.kr)
[사진출처 = BH엔터테인먼트, 프레인T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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