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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토)

스테파니, '내보스' 종영 소감 "너무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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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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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스테파니 / 사진제공=스테파니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스테파니가 tvN ‘내성적인 보스’ 종영 소감을 남겼다.

스테파니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성적인 보스’ 종방영 회식하러. 단체 후드 입고. 그동안 너무 행복했습니다. ‘내보스’ 내 사랑”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스테파니는 ‘내성적인 보스’ 단체 후드 티를 입고서 셀카를 찍고 있다. 단체 후드를 맞춰 입은 그의 모습에서 드라마를 향한 애정이 전해진다. 스테파니는 평소 드라마에서 보여줬던 시크한 모습과는 달리, 캐주얼한 차림으로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스테파니는 ‘내성적인 보스’에서 브레인 홍보의 대표이사 강우일(윤박)의 비서 역할을 맡았다. 그는 드라마 속에서 윤박을 향한 열열한 지지를 보내며 존재감을 발산했다.

한편, ‘내성적인 보스’는 지난 14일 종영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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