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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김준원, '낭만닥터' 이어 '김과장'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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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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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문지훈 인턴기자] 배우 김준원이 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에 합류한다.
15일 장인 엔터테인먼트는 "김준원이 '김과장'에서 감사팀 권인호 팀장 역으로 출연한다. 출연분은 15회부터 방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준원은 개성있는 연기로 연극계에서 사랑 받고 있는 배우다. 최근 '클로저' '명동로망스'를 마쳤으며,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최감사 역으로 브라운관 신고식을 했다. 이에 그가 '김과장'에서는 또 어떤 연기로 감칠맛을 더할지 기대가 쏠린다.

'김과장'은 최근 시청률 17.1%(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수목극 시청률 1위를 달리고 있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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