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이상해’ 류수영, 이유리 무례함에 “나도 이제 노땡큐…잘 가라” 아시아투데이 원문 디지털뉴스팀 입력 2017.03.13 04: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