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9 (토)

'월계수' 이동건♥조윤희 아들vs차인표♥라미란 딸 출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조윤희와 라미란이 출산했다.

26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54회(마지막회)에서는 나연실(조윤희 분)과 복선녀(라미란)가 출산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윤희는 시험장에서 갑작스럽게 통증을 느꼈다. 복선녀는 시장 번영회 회장으로 당선 되자마자 배가 아프기 시작했다.

이후 이동진(이동건)과 나연실은 아들을 출산했고, 배삼도(차인표)와 복선녀는 딸을 낳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