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의 새 외국인 투수 오설리반이 24일 일본 오키나와 요미탄 구장에서 진행된 주니치 드래곤즈 2군과의 경기에서 0-3으로 뒤진 2회 추가 득점을 위해 홈으로 뛰어드는 주니치 타자를 응시하고 있다. 2017.02.24. 요미탄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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