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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금)

‘김과장’ 남궁민 “아직 촬영 중…열촬이란 이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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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배우 남궁민이 ‘김과장’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 사진=남궁민 인스타그램


아시아투데이 디지털뉴스팀 = 배우 남궁민이 ‘김과장’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남궁민은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과장데이 pm10”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남궁민이 공개한 사진은 KBS2 ‘김과장’에 함께 출연하고 있는 류혜린, 김원해, 김선호, 조현식 등과 찍은 셀카들을 편집한 것으로 사진 속 남궁민의 다양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남궁민은 또 23일 오전 개인분장실 문에 붙은 ‘의인 김성룡님 방’이라고 적힌 손글씨 사진을 올리며 “열촬이란 이런 것, 아직 촬영 중”이라고 덧붙였다.

남궁민은 ‘김과장’에서 노력하며 즐기는 천재, TQ그룹 ‘경리부’ 과장 김성룡 역으로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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