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은 대박, 성적은 쪽박…피겨 4대륙선수권이 남긴 '두 얼굴'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17.02.20 06:01 최종수정 2017.02.20 09: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