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감각을 위해 연습경기도 3차례 예정되어 있다. 요미우리 자이언츠(19일), LG 트윈스 2군(21일),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22일)와 차례로 상대한다.
WBC 대표팀 김인식 감독이 양현종의 불펜피칭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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