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보상선수 트렌드는 '필요'보다 '가치'...내부경쟁 통한 전력 극대화 노려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16.12.16 06: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