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딜레마' 에이스의 진심과 윤석민의 아픈 그림자 노컷뉴스 원문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입력 2016.12.11 08:47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