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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김광현, 차우찬만이 아니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투수 4명, 야수 2명에 대한 신분 조회를 요청했다.
KBO는 17일 메이저리그 사무국으로부터 김광현, 양현종, 우규민, 차우찬, 최형우, 황재균 등 6명에 대한 선수 신분 조회를 요청 받았다.
지난 10일 김광현, 차우찬의 신분 조회를 요청한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일주일이 흐른 뒤 신분 조회 요청 선수의 수를 늘렸다.
KBO는 18일 이 선수들이 FA(자유계약선수)이며 해외 구단을 포함한 모든 구단과 계약을 맺을 수 있는 신분이라는 사실을 메이저리그 사무국에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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