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MLB네트워크'는 9일(이하 한국시간) 황재균이 22일 미국 플로리다에서 관심 있는 팀들을 대상으로 쇼케이스를 한다고 전했다.
황재균은 메이저리그 재도전에 무게를 두고 지난달 24일 플로리다로 출국해 개인 훈련 중.
황재균은 오는 22일 자신의 야구 인생의 갈림길이 될 시험대에 오른다. 쇼케이스 결과에 따라 메이저리그 입성 여부는 물론 미국 체류 기간도 결정될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된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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