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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황재균 쇼케이스, 야구 인생 갈림길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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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29)이 미국 현지에서 쇼케이스를 연다.

미국 'MLB네트워크'는 9일(이하 한국시간) 황재균이 22일 미국 플로리다에서 관심 있는 팀들을 대상으로 쇼케이스를 한다고 전했다.

황재균은 메이저리그 재도전에 무게를 두고 지난달 24일 플로리다로 출국해 개인 훈련 중.

MBN


황재균은 오는 22일 자신의 야구 인생의 갈림길이 될 시험대에 오른다. 쇼케이스 결과에 따라 메이저리그 입성 여부는 물론 미국 체류 기간도 결정될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된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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