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가 ‘뜨겁고 열정적으로 삶을 살아가는 나에게 주는 가장 시원한 표창장’ 이라는 주제로 ‘드라이피니시d’의 새로운 TV 광고를 방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드라이피니시d의 새 광고는 주류 광고에 관습처럼 등장하는 빅모델의 이미지를 과감히 버리는 대신 공감 있는 스토리와 감각적인 화면 구성으로 일상에 지친 나에게 맥주 한잔이 주는 보상(Reward)과 드라이피니시d만의 시원함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20일 온에어 되는 드라이피니시d 직장인 편은 ‘귀하는 오늘 직장에서 세 번의 퇴직 충동을 참아냈기에…’ 라는 자막과 함께 지친 모습의 모델 안쏘니의 등장으로 시작된다. 이어서 드라이피니d 한잔을 들이킨 안쏘니의 ‘시원하다’는 외마디 함성과 함께 경쾌한 음악이 흐르고 역동적인 화면과 시원하게 흩어지는 맥주의 이미지가 시청자들의 피곤을 날려버리는 동시에 오감을 자극한다.
이번 드라이피니시d의 새 광고는 주류 광고에 관습처럼 등장하는 빅모델의 이미지를 과감히 버리는 대신 공감 있는 스토리와 감각적인 화면 구성으로 일상에 지친 나에게 맥주 한잔이 주는 보상(Reward)과 드라이피니시d만의 시원함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20일 온에어 되는 드라이피니시d 직장인 편은 ‘귀하는 오늘 직장에서 세 번의 퇴직 충동을 참아냈기에…’ 라는 자막과 함께 지친 모습의 모델 안쏘니의 등장으로 시작된다. 이어서 드라이피니d 한잔을 들이킨 안쏘니의 ‘시원하다’는 외마디 함성과 함께 경쾌한 음악이 흐르고 역동적인 화면과 시원하게 흩어지는 맥주의 이미지가 시청자들의 피곤을 날려버리는 동시에 오감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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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광고는 20일 선보이는 ‘직장인’편을 시작으로 ‘20대 남자 및 여자’편 등 총 3편의 이야기로 구성된다.
한편 드라이이피니시d는 이번 신규 광고 런칭을 계기로 전국 주요 워터파크와 해수욕장 등에서 진행 예정인 프로모션에서 일상에 지친 고객들이 드라이피니시d가 주는 시원한 보상을 온몸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 한다는 방침이다.
하이트진로㈜ 신은주 마케팅 상무는 “이번 광고는 드라이피니시d가 주는 시원함을 컨셉으로 소비자들과의 공감을 형성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소통과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진행해 소비자들이 드라이피니시d와 함께하는 순간 시원함의 끝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드라이피니시d는 드라이 효모를 통해 맥주의 불필요한 잡맛을 제거하고 깔끔한 끝 맛을 강화하여, 한국인의 입맛에 적합한 맥주 본연의 시원함을 완성한 제품으로 출시 이후 젊은 소비자들에게 꾸준하게 사랑 받고 있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세계 3대 주류식품 품평회인 ‘몽드 셀렉션’에서 2년 연속 금상을 수상하는 등 품질에 있어서도 이미 세계적으로 인정 받고 있는 제품이다.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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