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수단<보르>=연합뉴스) 김수진 특파원 = 7일(현지시간) 한빛부대 장병들이 다른 나라 군인들에게 태권도 발차기 시범을 보이고 있다. 한빛부대는 보르 초등학교 어린이들과 다른 부대원 등을 상대로 태권도 교실을 운영한다. 2016.4.13 gogog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