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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임화섭 특파원 = 현재 TV에 널리 쓰이는 풀HD(화소수 1,920×1,080)의 4배에 이르는 해상도를 지닌 4K UHD(화소수 3,840×2,160) 블루레이 디스크가 3월 미국 시장에 나온다.
아마존닷컴과 베스트바이 등 미국 유통업체들은 올해 3월 1일에 4K UHD 블루레이 디스크로 제작된 영화 타이틀을 내놓기로 하고 예약주문을 받고 있다.
1차로 출시될 타이틀 중에는 20세기 폭스의 '마션',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라이프 오브 파이',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 '히트맨: 에이전트 47', '판타스틱 4', '와일드', '메이즈 러너' 등이 포함돼 있다.
예약판매 가격은 아마존 기준으로 29.99 달러(3만6천400 원)이며 판매세와 배송료는 별도다.
또 삼성전자는 모델명이 'UBD-K8500'인 4K UHD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399.99 달러(48만6천 원)에 시장에 내놓기로 하고 미국 내 자사 사이트와 온라인 소매점들을 통해 예약주문을 받고 있다. 시판일은 2월 중순부터 3월 초까지로 예상된다
이에 앞서 일본 전자업체 파나소닉은 작년 11월 일본 시장에 4K UHD 블루레이 플레이어 DMR-UBZ1을 출시했으나, 가격이 40만 엔(415만4천 원)으로 매우 높았다.
solatid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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