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SEN=사진팀] 26일(한국시잔) 브라질 살바도르 아레나 폰테 노바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F조 3차전 보스니아와 이란의 경기가 열렸다.
이란 여성팬이 응원을 하고 있다.
보스니아는 16강 탈락이 확정됐다. 반면 이란은 16강 진출을 위해서는 보스니아전에서 많은 골로 승리한 후 아르헨티나의 승리를 기대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란은 하지지가 골키퍼로 나서고 하지 사피, 호세이니, 사데기, 네쿠남, 쇼자에이, 테이무리안, 몬타제리, 구차네자드, 데자가, 풀라디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란에 맞서는 보스니아는 골키퍼 베고비치와 수니치, 브르사예비치, 스파히치, 콜라시나치, 베시치, 피야니치, 하지치, 이베시비치, 에딘 제코가 선발로 나선다./photo@osen.co.kr
<사진> ⓒAFPBBNews = News1
[OSEN앱다운로드][야구장 뒷 이야기]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