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잡을 뻔 했는데... 1,2세트 잡고 3,4,5세트 지다니. "상대 강서브에 리시브 흔들렸다"
GS칼텍스 이영택 감독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제공=KOVO GS칼텍스 이영택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KOVO GS칼텍스 실바가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사진제공=KOVO 대어를 낚기 일보직전이었는데…. 1,2세트를 거침없이 따내며 1위팀에 승리하는 듯했다. 하지만 속절없이 3,4,5세트를 내주며 역전패. GS칼텍스가 1위
- 스포츠조선
- 2025-12-23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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