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효 빅클럽 경험하고 국대 가야" 이천수 파격발언 재조명...'정효볼' K리그 명문 수원에서도 통할까
전 국가대표 공격수 이천수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을 받고 있다. 이천수는 지난 3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리춘수'를 통해 "이정효 광주FC 감독에게 국가대표팀 지휘봉을 맡겨야 한단 여론이 강한데 일단은 빅클럽에서 '한 번은' 경험을 쌓고 가는 게 본인에게 더 이로울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022년 광주 사령탑을 맡은 이 감독은 팀을 3년 연속 K리그1에
- 스포티비뉴스
- 2025-12-24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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