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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니 없는 토트넘, 안 갑니다' 발표 곧 뜨나?…獨 언론 보도! "케인, 뮌헨과 재계약 협상 돌입"

포포투 김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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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니 없는 토트넘, 안 갑니다' 발표 곧 뜨나?…獨 언론 보도! "케인, 뮌헨과 재계약 협상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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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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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과 재계약 협상에 돌입했다.

독일 '스카이스포츠' 소속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26일(한국시간) "뮌헨이 케인과 2028년 혹은 2029년까지의 재계약을 두고 공식 협상에 돌입했다"라고 보도했다.

케인은 1993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월드클래스' 스트라이커다. 토트넘 홋스퍼에서 10시즌을 뛰면서 279골을 득점했다. PL에서만 213골을 넣으면서 260골을 기록한 앨런 시어러에 이은 역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득점 순위 2위에 올라 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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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는 잉글랜드 무대에서 활약했을 당시 손흥민과 엄청난 호흡을 보여줬다. 그들은 PL에서만 47골을 합작하면서 해당 부분 역대 1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앞으로 깨지기 쉽지 않을 기록 중 하나다.

하지만 토트넘 시절 유독 트로피와 인연이 없었다. 결국 우승을 위해 2023년 여름 뮌헨으로 이적했다. 독일에서의 첫 시즌은 '무관'에 그치며 '케인의 저주'가 있는 것 아니냐는 조롱까지 받았다. 그러나 지난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을 차지하면서 커리어 첫 번째 트로피를 들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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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초반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기도 하다. 케인은 현재까지 공식전 35경기에서 37골 5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러한 그의 활약에 힘입어 뮌헨은 현재 압도적으로 분데스리가 1위 자리를 달리고 있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2위 자리에 위치해 있다. 다가오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잉글랜드 대표팀의 성적이 좋다면 발롱도르까지 노려볼 수 있는 페이스다.

한편 케인은 지난 9월부터 '토트넘 복귀설'에 휘말렸다. 내년 여름에 발동되는 방출 조항이 있기 때문에 그가 잉글랜드로 복귀할 수도 있다는 주장이었다. 결국 이에 대해 케인 본인이 직접 부인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뮌헨에서 행복하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이후 재계약을 위한 대화까지 나누면서 케인의 토트넘 복귀 가능성은 점점 낮아지고 있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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