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5시즌 K리그2 수원삼성에서 팀 내 최다 득점(13골)을 기록한 세라핌은 이미 한국 무대에 완벽히 적응한 검증된 공격 자원이다. 대구는 세라핌의 뛰어난 결정력과 폭발적인 스피드를 높이 평가하며, 공격 전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핵심 전력으로 낙점했다.
특히 세징야와 에드가 중심으로 구성된 기존의 공격 라인에 세라핌이 가세하면서 더욱 다채롭고 위력적인 공격 조합이 완성될 전망이다. 세징야의 창의적인 패스와 에드가의 피니시 능력에 세라핌의 빠른 침투와 연계 플레이가 더해져 ‘브라질 삼각편대’의 탄탄한 호흡이 대구의 공격 재편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1998년생인 세라핌은 브라질 상 조제 EC와 아마조나스 EC를 거치며 성장했고, 2025년 수원으로 임대 이적해 K리그에 도전했다. 첫 시즌부터 37경기 13득점 4도움의 활약으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뜨거운 활약으로 팬들의 주목을 받은 그는 새로운 무대 대구에서 득점 본능을 이어가며 팀 공격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세라핌은 대구 공식 지정병원인 으뜸병원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뒤 현재 진행 중인 동계 전지훈련지에 합류해 빠른 적응과 함께 2026시즌 출격 준비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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