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오디션과 별개로 미국·중국 현지서도 예선 진행
'DIMF 뮤지컬 스타' |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은 차세대 뮤지컬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제12회 DIMF 뮤지컬스타'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상은 9세 이상, 24세 이하로 국적은 상관 없다.
참가 접수는 DIMF 홈페이지(www.dimf.or.kr)를 통해 오는 3월 3일부터 같은달 23일까지 진행된다.
경연은 1라운드 영상 심사를 시작으로 2라운드, 3라운드를 거쳐 진행되며 파이널 라운드는 6월 7일 대구 아양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북미 예선을 신설, 글로벌 오디션의 외연 확장도 시도한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중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예선을 실시, 북미지역 인재를 발굴한다.
이와 함께 지난해 135명이 참가한 중화권 예선은 올해도 4월 중 중국 현지에서 별도로 진행한다. 북미와 중화권 예선을 통과한 수상자는 대구에서 열리는 파이널 라운드에 출전해 뮤지컬 스타로 거듭나게 된다.
DIMF는 대회 수상자와 두각을 나타낸 참가자들에게 경연 이후 다양한 공연 참가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배성혁 DIMF 집행위원장은 "올해 새롭게 마련한 북미 예선은 DIMF뮤지컬스타가 지향해온 '세계와 연결된 무대'의 방향성을 구체화하는 전환점"이라고 소개했다.
d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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