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전파사업 중기 제품화 지원 공모
올해 4.2억 투입…기업당 최대 6000만원 지원
지능형 로봇, 스마트 모빌리티 등 신규로 지정
올해 4.2억 투입…기업당 최대 6000만원 지원
지능형 로봇, 스마트 모빌리티 등 신규로 지정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 전파사업 중소기업 제품화 지원사업을 다음달 25일까지 30일간 공모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로봇·자율주행차 등 피지컬 인공지능(AI) 기반이 되는 전파 활용(통신·센싱·에너지 전송 등) 신규 혁신 기술의 시장 진입을 촉진하기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총 사업비는 4억2000만원으로 기업당 최대 6000만원까지 제품 제작 비용이 지원된다.
특히 올해는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피지컬AI 기술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로 지능형 로봇, 스마트 모빌리티 등 전파 기반 AI 융합 분야를 지정해 혁신기업의 시장 안착을 뒷받침한다.
자금·전문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중소기업을 위해 기술·디자인·시험·성능 평가 등 제품 성능 향상을 위한 맞춤형 기술지원, 전파플레이그라운드(용산·충북·대구) 연계도 제공한다.
지원기업은 1차 서면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과기정통부 홈페이지와 한국전파진흥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현호 과기정통부 전파정책국장은 "전파기술과 AI 융합으로 디지털 전환(DX)을 넘어 피지컬 AI 산업이 제조업을 중심으로 혁신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중소기업의 제품화 역량 확보가 산업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현장의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lverli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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