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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형, '8살 연하' 박소영과 ♥핑크빛 기류?…"그린라이트 아니냐" (전참시)[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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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형, '8살 연하' 박소영과 ♥핑크빛 기류?…"그린라이트 아니냐" (전참시)[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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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박소영 아나운서가 자신을 이상형이라고 밝힌 양세형과의 4년 전 인연에 대해 언급했다.

2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양세형이 그의 이상형 박소영 아나운서와 핑크빛 기류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양세형은 박소영 아나운서와 '황금손' 촬영을 마친 후, MBC 아나운서국 전종환 부장의 주도로 저녁 식사 자리에 참석하게 됐다.

그의 절친 유병재, 전종환, 박소영과 함께 마주한 양세형은 이상형인 박소영의 모습에 웃음을 감추지 못했고, 안 뿌리던 향수까지 뿌려 가며 저녁 식사에 임했다.

유병재는 양세형을 서포트해 주며 그의 미담을 풀어냈고, 이어 "두 분은 오늘 처음 본 거냐"며 자연스레 대화를 유도했다. 박소영은 "선배님은 기억 못 하시겠지만, 저 선배님 뵌 적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양세형은 깜짝 놀라며 "언제!"라고 반응했고, 박소영은 "제가 신입사원이던 2021년에 다른 PD 선배님들과 여럿이 있는 회식 자리에 계셨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양세형은 "저 맞냐"며 연신 궁금증을 드러냈고, 박소영은 "그때 왜 기억에 남냐면, 회식 자리에서 명언을 막 터트리셨다"며 "너무 기억에 남아서 집 다이어리에 적어 놨던 것 같다"고 밝혔다.

박소영은 "아주 똑똑히 기억난다. 그때 '내가 돈을 벌고 나서 땀 흘리는 돈의 가치를 잃어버릴까 봐, 어머니가 의정부에서 도배 일을 하시는데 거기 가서 땀을 흘리고 돈을 버는 걸 계속하신다'고 하셨다. 그게 아직도 기억에 남아서 '나도 이런 마음으로 일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유병재는 "그걸 다이어리에 적어 놨냐"며 신기해했고, 박소영은 "적어 놨던 것 같다"고 대답하며 양세형의 마음가짐을 본받기 위해 명언을 적어 뒀다고 밝히며 핑크빛 기류를 펼쳤다.


VCR로 그 모습을 지켜보던 송은이는 "이거 그린라이트 아니냐"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고, 유병재는 "약간 설레는 모먼트 아니냐. 나 현장에서 듣고 너무 기분 좋았다"며 두 사람의 모습에 대리 설렘을 느꼈다고 밝혔다.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