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이효정 기자)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멤버 타잔(이채원)이 애니(문서윤)의 생일을 유쾌하게 챙기며 남다른 친분을 드러냈다.
타잔은 23일 개인 계정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이날 생일을 맞은 애니를 축하하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타잔은 "애니 문씨 생일 축하합니다. 우리 오글거리는 말은 많이 안 하니까, 근데 안 해도 다 알지? 데이원 모두 애니 문의 생일을 축하합시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선글라스를 쓰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는 두 사람의 모습과 영상통화 화면 캡처, 홈트레이닝 중인 애니의 자연스러운 일상이 담겼다. 특히 애니의 편안한 분위기가 팬들의 호응을 얻은 가운데, 눈썹 탈색 중인 타잔의 모습도 공개되며 "자폭 아니냐"는 반응이 이어졌다.
실제로 타잔은 게시 전 애니에게 "판도라의 상자를 연다"고 예고한 것으로 알려져 웃음을 더했다. 그러나 공개 이후 "판도라를 연 건 타잔 본인", "이건 사실상 셀프 자폭"이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이에 애니는 "고맙다 친구야. 근데 진짜 이건 좀"이라며 솔직한 댓글로 응수했고, 타잔 역시 "미안… 근데 축하해"라고 덧붙이며 훈훈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팬들은 "그래도 허락받은 티는 난다", "둘 다 너무 귀엽다"는 반응을 보이며 두 사람의 팀워크를 즐겼다. 평소에도 친근하고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사랑받아 온 두 사람은 동갑내기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모은다.
한편 올데이 프로젝트는 지난해 12월 첫 미니 앨범 'ALLDAY PROJECT' 발매 이후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하고 있다. 신세계 그룹 3세로 알려진 애니는 학업을 이유로 팀 활동을 잠시 중단한 상태다.
사진=애니 계정, 타잔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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