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국내 택스리펀드 1위 기업인 글로벌텍스프리(GTF)의 변경 예정 최대주주인 지티에프홀딩스가 GTF 주식을 장내 매수했다고 23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GTF의 변경 예정 최대주주인 지티에프홀딩스는 GTF주식 106만주를 장내 매수를 통해 추가로 취득했다. 향후 최대주주 변경이 확정되면 지분은 22.59%로 증가하게 된다.
회사에 따르면 최근 주가 하락으로 기업 가치가 지나치게 저평가돼 있다고 판단해 이에 대한 막중한 책임 의식과 함께 지분 확대로 기업 가치 제고 의지를 보여주는 동시에 향후 실적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한 것이 주목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GTF의 변경 예정 최대주주인 지티에프홀딩스는 GTF주식 106만주를 장내 매수를 통해 추가로 취득했다. 향후 최대주주 변경이 확정되면 지분은 22.59%로 증가하게 된다.
회사에 따르면 최근 주가 하락으로 기업 가치가 지나치게 저평가돼 있다고 판단해 이에 대한 막중한 책임 의식과 함께 지분 확대로 기업 가치 제고 의지를 보여주는 동시에 향후 실적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한 것이 주목된다.
지티에프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장내 매수는 책임 경영 강화 및 시장 우려 대비 GTF의 올해 실적에 대한 명확한 자신감을 보여주고, 투자자 신뢰 회복 및 극심한 저평가를 해소하기 위해 적극적인 장내 매수를 통해 향후 실적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한 것"이라고 전했다.
글로벌텍스프리 로고. [로고=글로벌텍스프리] |
GTF 관계자는 "지티에프홀딩스가 저평가된 기업가치 해소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장내 매수를 통한 지분 확대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향후 호실적을 바탕으로 배당가능이익이 확보되면 배당, 자사주 매입, 지분 확대 등 주주환원정책을 강화하여 주주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의료용역 부가가치세 환급 제도의 일몰에도 불구하고 올해 1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양호한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한다"며, "향후 방한 외국인 관광객수의 지속적인 증가 추세와 더불어 태국, 싱가포르 등 해외시장의 입찰 및 일본 소비세 면세 제도 개편 등 역대급 해외 성장 모멘텀을 통하여 올해도 별도 및 연결 기준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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