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기업가정신 교육 프로그램 ‘아산 유스프러너(Asan Youth-Preneur)’ 참여 학교 모집
아산나눔재단이 청소년을 위한 기업가정신 교육 프로그램 ‘아산 유스프러너(Asan Youth-Preneur)’에 참여할 중·고등학교 130곳을 다음달 20일까지 모집한다. /아산나눔재단 |
아산나눔재단이 청소년을 위한 기업가정신 교육 프로그램 ‘아산 유스프러너(Asan Youth-Preneur)’에 참여할 중·고등학교를 다음달 20일까지 모집한다.
‘아산 유스프러너’는 청소년들이 스타트업의 방식으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팀 프로젝트다. 기업가정신 함양을 목표로 2016년 사업을 시작해, 지금까지 전국 960여개 학교 2만3000여명 학생이 참여했다. 기업가정신 교육 전문 기관과 개발한 다섯개의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올해 아산 유스프러너 커리큘럼의 주제는 다양한 가능성에 도전하는 ‘프론티어 기업가정신’과 실패를 성장의 동력으로 바꾸는 ‘회복탄력성’이다.
중학교는 ‘창업 실험실 36.5도씨’ 등 수업을 통해 모의 창업 수업을 제공하고, 고등학교는 ‘창업가의 아뜰리에’ 등 직접 비즈니스 모델을 구상하고 실험할 수 있는 심화 수업을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학교는 22일부터 2월 20일까지 ‘아산 기업가정신 스쿨’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올해 90개교를 새로 선발할 예정이며, 추가로 기존 참여 학교 가운데 40개교를 거점학교로 지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 학교는 2월 27일 발표되며, 교육 운영에 필요한 전문 강사 파견 등 비용은 아산나눔재단이 전액 지원한다.
정남이 아산나눔재단 상임이사는 “아산 유스프러너를 통해 학생들이 세상에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주도적인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해왔다”며 “실패를 배움으로 전환하고 맘껏 도전하는 기반을 함께 만들어갈 학생들을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진은혜 더비비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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