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한국은행·네이버 공동 AX 컨퍼런스 개최
한국은행이 네이버와의 민관 협력을 통해 금융·경제 특화 소버린 AI인 'BOKI(Bank Of Korea Intelligence)'를 자체 구축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은 21일 네이버와 공동 개발한 자체 인공지능(AI) 'BOKI'를 공개하며 중앙은행 업무 전반에 AI 활용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서울 중구 한은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한은·네이버 공동 AX 콘퍼런스' 개회사에서 "한국은행은 지난 1년 반 동안 네이버와 협력해 자체 AI를 구축해 왔으며, 오늘 그 성과를 공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 겸 이사회 의장이 21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콘퍼런스홀에서 열린 2026 한국은행ㆍ네이버 공동 AX 콘퍼런스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한국은행이 네이버와의 민관 협력을 통해 금융·경제 특화 소버린 AI인 'BOKI(Bank Of Korea Intelligence)'를 자체 구축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은 21일 네이버와 공동 개발한 자체 인공지능(AI) 'BOKI'를 공개하며 중앙은행 업무 전반에 AI 활용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서울 중구 한은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한은·네이버 공동 AX 콘퍼런스' 개회사에서 "한국은행은 지난 1년 반 동안 네이버와 협력해 자체 AI를 구축해 왔으며, 오늘 그 성과를 공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2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한국은행·네이버 공동 AX(인공지능 전환) 컨퍼런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두번째부터 최수연 네이버 대표, 이해진 의장, 이창용 총재,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BOKI는 한은 내부망(on-premise)에 구축한 소버린 AI로서 글로벌 중앙은행 최초의 사례다. 한은은 2020년부터 AI와 머신러닝 등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해 조사연구를 고도화하고 데이터 거버넌스 체계를 정립하는 등 디지털 역량 확보에 집중해 왔다.
BOKI 개발은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착수해 약 1년 반 동안 내부 자료의 디지털화와 네이버 하이퍼클로바X 모델 설치 그리고 서비스별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진행됐다. BOKI 서비스는 한국은행 주요 업무와 관련된 5개 필러(pillar)로 구성됐으며, 향후 업무영역별로 세분화하여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1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콘퍼런스홀에서 열린 2026 한국은행ㆍ네이버 공동 AX 콘퍼런스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 겸 이사회 의장은 "대한민국의 금융 경제 분석 역량을 한 차원 높이고 국가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국가 경제의 근간이 되는 한국은행의 방대한 데이터는 그 자체로 대한민국의 중대한 전략 자산"이라며 "이번 프로젝트는 기술의 속도 뿐 아니라 신뢰와 안정성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공감대 아래, 팀네이버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추진했다"고 말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 겸 이사회 의장이 21일 서울 중구 소공동 한국은행에서 열린 '2026년 한국은행·네이버 공동 AX 콘퍼런스'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가 21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콘퍼런스홀에서 열린 2026 한국은행ㆍ네이버 공동 AX 콘퍼런스에서 참석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 겸 이사회 의장이 21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콘퍼런스홀에서 열린 2026 한국은행ㆍ네이버 공동 AX 콘퍼런스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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