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민서영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4'로 대중들에 얼굴을 알린 김지영의 예비 신랑이 결혼을 앞두고 지인들에게 연락을 요청했다.
김지영의 예비 신랑 윤수영은 20일 자신의 계정에 "결혼식까지 보름도 안 남았는데 급하게 준비하다보니 제가 연락을 놓치는 분들이 너무 많다"라면서 "방금 전에도 절대 잊어선 안 되는 은인께 부랴부랴 청첩장을 보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이 글을 보시고 '아니 어떻게 우리 사이에'라는 생각이 드신다면 제발 DM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김지영과 윤수영은 당초 오는 4월 결혼을 계획했지만, 혼전 임신과 함께 결혼식을 2월로 앞당겼다. 빠듯한 결혼식 준비 과정 속에서 청첩장을 제때 전달 받지 못한 지인들도 생겼을까 우려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김지영은 지난 7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알리며 "갑작스럽지만 감사한 선물이 찾아왔다"라고 밝혔다. 현재 그는 임신 12주 차에 접어들었으며 최근 아이의 초음파 사진과 함께 '포비'라는 태명을 공개하며 아이를 향한 설렘을 드러냈다.
김지영과 윤수영은 현재 동거 중이다. 앞서 그는 김지영 채널을 통해 "저희는 벌써 같이 살고 있다. 그래서 결혼식이 더욱이 형식적인 날로 느껴지나 보다"라고 말하며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김지영은 대한항공 승무원 출신 인플루언서로 지난 2023년 방송된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단아한 미모와 매력을 발산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김지영의 예비 신랑인 윤수영은 6살 연상으로 국내 최대 유료 독서 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를 창업한 사업가로 알려졌다.
사진= 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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