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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4월 인천 스타디움서 월드투어 피날레

MHN스포츠 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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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4월 인천 스타디움서 월드투어 피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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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설 기자)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한국 앙코르 콘서트를 통해 7개월간 이어진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

21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은 오는 4월 4일과 5일 양일간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SEVENTEEN WORLD TOUR [NEW_] ENCORE'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 실시간 중계로도 병행되어 전 세계 캐럿(팬덤명)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공연이 열리는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은 지난해 9월 월드투어 'NEW_'의 막을 올린 시작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세븐틴은 이곳을 기점으로 홍콩, 북미 5개 도시, 일본 4대 돔을 거치며 '공연 장인'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글로벌 지표 역시 세븐틴의 흥행 저력을 증명하고 있다. 미국 빌보드 '2025 연간 보고서'의 '톱 투어(Top Tours)' 부문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렸으며, 폴스타 집계 '아시아 포커스 차트'에서는 아시아 아티스트 최고 순위인 2위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세븐틴은 앙코르 공연에 앞서 2월과 3월,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을 시작으로 싱가포르, 방콕, 불라칸 등 아시아 4개 도시 대형 스타디움을 순회하며 현지 팬들을 먼저 만날 예정이다.

한편, 세븐틴은 완전체 활동뿐 아니라 다채로운 유닛 활동으로도 가요계를 장악하고 있다. 최근 도겸X승관은 미니 1집 'Blue'로 발라드 열풍을 일으키며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1위를 차지했으며, 에스쿱스X민규는 오는 23일부터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를 시작으로 5개 도시 라이브 파티 'CxM [DOUBLE UP]'을 개최하며 한계 없는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할 계획이다.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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